그렇다. 이것은 나는 나의 문제, 나의 코딩실력의 문제, 내가 부족해서 생겼다고 생각하였다. 그러나, However, but, whenever 이것은 안드로이드 구글 의 문제, 나의 문제가 아니었다.
이럴 수가. 구글이 잘못 만들어서 나는 캐 고생을 해 버렸다 ㅠ 그래서 나는 해법을 찾아 하이에나가 먹이를 찾아 킬리만자로를 헤매듣이 헤맨 끝에 해결책을 발견하였다.
미디어를 스캔하기 전에 언어를 한글로 바꿔줘야 하는 것이었다. 언어가 영어인 상태로 미디어를 한 번 스캔 해 버리면 그 후 언어를 한글로 바꿔줘도 깨져버린 파일들은 복구할 도리가 없다. 그러므로 미디어 스캔하기 전에 꼭 한글로 먼저 언어를 바꾼 후에 스캔하도록 하자.
이미 영어로 지정된 상태에서 스캔을 해 버렸다면 파일들을 다 하드디스크로 옮긴 후 (그리고 sdcard에서는 없애고) 다시 스캔 하고 -> 한글로 언어 변경 -> 다시 미디어 스캔을 하면 된다.
그 외 인코딩 해 놓은 파일을 바꿔주는 프로그램도 있다고 한다. 그 이름 하여 tagbear
이 파일을 검색해서 다운 받으면 알아서 곰플레이어 서버에 있는 태그 정보들을 새로 입혀준다고 한다. 그래서 모든 mp3 파일에 앨범 태그라던지 이름 이라던지 모두 새로 고쳐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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